휴대폰 통신사가 이용권 6개월치를 선물해준다길래 부가서비스로 가입되지 않은 디즈니+를 선택하고 이것저것 보기 시작.
1.제일 처음 본 영상물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시간의 미궁이었음.
셰릴이랑 란카가 너무 예쁘고 알토 빨리 돌아와. 를 절로 외치게 됨.
2.퇴마록도 봤다.
영화 가서 못 봐서 아쉬웠는데 있더라.
신부님의 물리퇴마와 사망플래그를 계속 쌓아가는거 같은 현암이 걱정되는 와중에 준후는 귀여웠고 승희는... 다음화 언제 주시죠.
다음화는 극장 가고 싶다.
3.콘클라베도 봄.
누가 교황이 되는지는 이미 스포를 당한 상태에서 봄.
영상미가 좋았고 로렌스의 실시간 고통이 안타까운 와중에 펼쳐지는 우당탕탕도 재미있었지만 맨 마지막... 교황이 되는 캐릭터의 반전이 제일 좋았음.
왜 그 이름을 골랐는지도 납득되는 영화.
4.메달리스트 1시즌을 최근에 봤다.
나오는 캐릭터 몇 명이랑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하는 애니라는 것만 알고 있었음.
선수 사이드의 주인공인 이노리의 성장과 코치 사이드의 주인공인 츠카사의 성장이 마음에 들었음.
서로를 성장시키는 관계 최고. 이노리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서 2시즌 얼른 봐야겠다는 생각이 듬.
2시즌에는 어떤 캐릭터들이 나와서 눈부시게 빛날까.
실패도 즐겁게. 라는 말이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