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리엘(Sariel), 방랑자 - “나는 몇 번이나 네 죽음을 보게 될까, 리지.”
남성. 외관상 추정나이는 20대 초중반. 10월 8일. 180Cm.
언제나 겨우 묶을 수 있는 길이로 고정된 검은색 단발을 묶거나 풀거나 하는 20대 초중반으로 추정되는 녹안의 청년.
묶거나 풀거나의 비율은 9 대 1 정도이며 머리를 푼 쪽이 더 미모가 살아나는데도 묶고 다니는 일이 조금인 이유는 ‘불편해서’. 앞머리는 눈썹을 살짝 가릴 정도로만 기른 상태.
은테 안경과 수트가 잘 어울리는 지적인 외모로 첫 인상은 차갑다거나 깐깐하다거나 하는 평이 대다수이며, 활짝 웃는 얼굴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만 활짝 웃는 얼굴을 보기는 매우 어렵다.
신장은 180. 난해한 옷만 아니면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무난한 신체 비율의 소유자로 체형과 성격으로 연상되는 동물은 대형견인데 실상은 고양이. 그것도 개냥이지만 누구에게나 개냥이가 되지는 않는 까다로운 혈족.
귀찮고 우유부단한 걸 싫어하는 A면 A, B면 B인 성격.
결벽증으로 착각당할 만큼 깔끔함이 지나치기 때문에 살인이나 흡혈을 할 때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이런 부분을 타인에게 강요하진 않지만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까지 숨기지 않기 때문에 껄끄럽게 여겨지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다.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으면 목숨을 노리고 있는 적이라도 아예 신경을 쓰지 않으며, 어떤 일이든 쉽게 결정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한번 결정내린 사항은 쉽게 바꾸지 않는다.
지적인 외모와 다르게 감정을 드러내야 할 때는 격렬하게 드러내며 로맨티스트는 어렵다고 스스로의 입으로 말할 만큼 로맨틱과는 거리가 멀지만 낭만이나 꿈을 못 챙겨주는 대신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만을 바라보며 진심을 다 한다. 즉, 연애상대로는 나쁘지만 결혼상대로는 나쁘지 않은 남자.
스스로를 저택의 주민이라 칭하는 흡혈종의 일원.
높으신 분에게 물린 고위 혈족이지만 난데없이 뒤통수를 맞고 저주까지 받아서 힘이 약화된 것도 모자라 함정까지 빠지는 통에 동족과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헌터들에게 쫓기는 중.
자신에게 걸린 저주의 해제와 복수. 바닥으로 떨어진 자신의 원래 지위로의 복귀라는 세 가지 목적을 이루고자 엘리자베트와 계약한다.
*애칭은 시엘.
*염화 능력자. 뱀파이어로서 각성하며 얻은 능력으로 1인이든 전체든 상관없이 불태운다. 하도 이 능력만 써대는 통에 신체 능력은 바닥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신체 능력도 나쁘진 않다. 능력을 사용할 때는 눈이 금안이 된다, 자신이 속한 일족의 특징이라는 듯.
*저주를 받아서 3일 내에 흡혈을 하지 않으면 능력이고 뭐고 망ㅋ하게 된 상태.
고위 혈족의 연륜으로 낮의 햇빛도 그냥저냥 견뎌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견디지도 못 하게 약화당함. 과다하게 능력을 쓰면 이성을 잃고 흡혈에 미치는 괴물이 되는 모양.
*경어는 자신을 혈족으로 만든 자신의 엘더와 그녀와 같은 계급에 있는 다른 혈족에게만. 그 외에는 다 반말.
*1인칭 나. 2인칭 당신/너. 유행어 사용하지 않음. 비속어는 가끔 사용. 그 녀석/저 녀석/미친 정도.
*물음표, 느낌표, 말줄임표는 잘 사용하지 않음. 모든 대사가 마침표로 끝남. 설명하는 대사는 요점강의 풍. 혈족인 걸 아는 사람에게는 분위기만 살짝 고압적임. 가끔 옛날 물건에 관한 이야기를 함.
*성격과 방랑벽 때문에 대인관계가 넓지 못 하다.
♡140214 : 엘리자베트 폰 로텐부르크/리즈벳(오너 : 크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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