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휘광(輝光), 코류(光龍)
1세계 알카엔디아(라엔쿠르) 태생.
짙은 금발. 짙은 금안.
181Cm(남). 168Cm(여). 박물관에 전시된 아름다운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고귀한 인상의 미인. 자신의 외모가 주는 거리감을 인지하고 잘 이용하는 편. 앞머리는 이마를 반만 드러낸 반깐머리. 머리 길이는 뒷목을 덮고 어깨에 살짝 닿는 정도. 반곱슬머리는 빗을 이용해서 적당히 정리하는 편.
여성일 때는 허리까지 오는 긴 곱슬머리(남성일 때보다 곱슬머리가 심하다.)를 반 묶음으로 묶는다. 앞머리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편. 여성일 때의 모습도 미인이긴 하지만 고귀한 인상이 아니라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이 적기 때문인지 귀찮은 일이 종종 생기지만 워낙에 오랜 시간을 살아온 터라 경험으로 해결한다.
자주 입는 복장은 캐주얼. 양 귀에 항상 귀걸이를 하고 있다. 귀걸이가 여러 개인지 모양과 형태가 한 번도 겹치지 않음.
*라엔쿠르의 용 중 가장 귀하고 가장 수가 적은 황룡.
다음 용제 후보에 올랐었으나 자신을 용제로 만들어서 최고의 자리에서 오는 영광과 명예를 뜯어먹으려는 조부의 오랜 바람을 저주라는 자신의 치부를 까발려서 무너뜨린 뒤, 길길이 날뛰는 제 조부를 피해서 지구로 도피한 후에 가게를 차림.
*오염된 골동품을 사들여서 정화하거나 자신의 힘으로 정화한 골동품을 파는 골동품 가게의 주인.
골동품만 취급하지만 골동품이 아니더라도 오염된 물건을 정화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금액이 괜찮으면 수락하지만 오염이 크면 거절함.
거절의 이유는 큰 오염을 정화하면 몸에 큰 부담을 받아서 맹약자로서의 일에 지장이 가기 때문. 이유를 말해줄 때도 있고 안 말해줄 때도 있음.
골동품 가게의 이름은 노해.
*이름에 들어간 한자(光)처럼 밝은 성격. 스승의 영향으로 후회를 싫어하고 자신이 직접 개척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고 오래 전부터 바랐음. 조부에게 반항한 이유도, 고향을 떠난 이유도 자신이 직접 개척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서. 사랑이던 쾌락이던 원하는 일을 하는 것에 주저가 없다. 두려움도 없다.
그 성격 덕분에 용제인 소꿉친구, 테이엔(庭園)에게 부러움을 산적도 있다.
*레오 폰 케이라인(Leo von Cayline)의 제자. 어렸을 때부터 레오를 졸졸 따라다닌 끝에 제자가 됨. 레오를 부르는 이름은 아르테.
*반신을 잃은 금시조가 자신에게 걸어놓은 저주를 풀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소득은 없다고.
*저주 때문에 자신의 피를 이은 자손을 낳는 것이 불가능.
본래 몸으로도, 여성의 몸으로도.
*전유리(全琉璃)의 주인.
유리의 맹목적임을 알지만 적당한 선에서 제어하는 정도에 그침.
세츠 : 나름 잘 지내는 회사 동료.
데이 릴리(오너 : 쥐님) : 자신이 원해서 시작된 관계. 자기도 모르는 욕심이 있으나 자각은 못함. 부를 때는 당신+릴리를 혼용. 자신을 용님이라고 부르는 릴리를 (주로 둘만 있을때) 풀님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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