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인 데 루베르니겔(Lasein de Luvernigel), 별빛(Stea) - Guiding Star, “세계가 희망을 노래하는 한, 나는 포기하지 않아.”
구2세계 예르델라도 태생. 인간.
남성. 외관상 추정 나이는 20대 초중반. 3월 1일. A형. 183Cm.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쳐서 소프트 투블럭으로 자른 밝은 금발과 포근한 봄의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파우더 블루(b8dcf4)의 눈동자를 지닌 미청년.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지만 피보호자인 아이렌처럼 자주 웃는 편은 아니다.
머리를 항상 단정하게 정리하지만 몸이 여러 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바쁠 때는 부스스한 머리로 생활한다. 머리의 길이와 모양으로 그가 바쁜지 바쁘지 않은지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문이 돌 정도.
움직이기 편한 캐주얼 정장을 즐겨 입으며 손가락이 드러난 검은색 손등장갑을 양 손에 끼고 있다.
작은 일에도 진지하게 임하는 선인으로 고결하고 올바르다. 자신이 지닌 고결함과 올바름으로 타인에게 옳은 길을 알려주지만 자신이 알려준 길을 선택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위험에 빠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손을 뻗는다.
긴 시간을 살며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신뢰와 안주가 자신의 눈을 가리는 장막이 되는 상황을 언제나 경계한다. 자신이 가진 부족함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 시대의 근면가.
화를 낼지 화를 내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끓는점이 굉장히 높은 편이며 항상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그를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사람은 피보호자 정도.
세계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자 세계를 위해 사용하는 힘으로 허무의 바다를 진정시키는 자. 창조의 맹약자로 계약자는 창조하는 자, 주은율. 저택의 주민을 타겟으로 삼는 헌터 조직, 길잡이별의 보스로 저택의 주민이라 불리는 뱀파이어들의 천적이자 악몽.
군신을 모시던 사제로 맹약자 중에서 가장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이 때문.
세계를 멸망의 운명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에르위니아 레일리안과 쥬느비에브 베일리쉬를 살해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두 사람 모두 죽이지 못 하고 그가 살던 세계는 멸망한다.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자신 때문에 세계가 멸망했다는 죄책감을 안고 맹약자가 되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임무의 성공률에 집착했다. 시간과 경험,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임무의 성공률에 집착하는 성향은 사라졌지만 죄책감은 여전히 버리지 못 했다.
세계를 멸망시킨 자신이 세계에 용서를 구할 방법은 세계를 위해 일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 그에게 여행자의 별이라 불리는 푸른별은, 다양한 운명을 선물하며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그를 이끈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미성(美聲)의 소유자. 노래 실력도 굉장히 뛰어난 편.
*류아이렌의 보호자로 자의는 아니었지만 제 피보호자인 그녀의 운명을 자신과 같은 길을 걷도록 묶어버린 사람.
*맹약자로 각성하기 전의 직업이 군신을 모시는 사제였기 때문에 맹약자들 중에서 가장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다른 이에게 주는 물건이나 선물이 비싼 이유는 자신에게 사용하지 않는 돈을 다른 이에게 주는 물건이나 선물에 투자하기 때문.
*지금은 잘 나가는 헌터지만 과거에는 혈족을 잡기 위해 여장까지 했던 불행한 흑역사가 있을 정도로 잘 나가지 못 했다.
*어느 세계에서든 신들에게 사랑을 받는 자로 태어났음. 덕분에 군신이 유폐당한 지금도 군신의 권능을 완벽히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사제.
*신려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어느 세계에서든 신들에게 사랑을 받는 자로 태어난 라세인이 자신을 사랑하는 신들에게 올리는 기도. 기도를 받은 그를 사랑하는 신들은 그가 바라는 것을 이뤄줌. 신의 뜻. 기도는 영혼으로, 바라는 것은 말로.
그가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하는 말은 성경구절 같다고.
*장갑은 성해포로 만들어진 기도를 위한 아이템.
*사용하는 무기는 세계 시리즈 중 하나이자 지구의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무기를 모티브로 만든 에고 웨폰, 에세리아(Esseria). 에세리아의 모티브는 광명의 신, 루의 검인 프라가라흐.
군신의 무기였으나 군신이 유폐되면서 라세인에게 넘어옴. 마스터인 라세인은 그녀를 애칭인 에아가 아닌 에세리아라고 부름. 그 호칭이 라세인과 에세리아의 거리.
*첫 사랑이 있었으나 그녀가 R이라고 불리는 능력으로 죽어가는 라세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하고 소멸했기 때문에 그녀를 기억하지 못함. 연인은 아니었음.
*소중한 동료, 에르위니아 레일리안(Erwinia Raillian)이 오랫동안 숨겼던 진실(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해준 사람의 소멸)을 듣고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됨.
*언제나 자신의 욕심을 밖으로 끌어내는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별이라는 이명만큼 밤에 익숙한 라세인이 밤이 끝나고 찾아올 새벽과 아침을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 : 셰르핀 아인하르트(오너 : 르네님)
류아이렌 : 피보호자.
캐릭터 이미지
1.르네님 연성
2.myopa님 픽크루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