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트 2026-02-03
이해린
썸네일

내 마지막은 당신의 것이에요.”

 

이름이해린(異該潾)

 

코드네임퀘이사(QUASAR)

*별명셀레셜(Celestial)

 

성별/나이: Female / 27

 

이전 국적한국

 

조직/계급/위장직업: Henir / Soldier / 사설 경호원

 

외모신장은 166Cm, 체중은 50Kg대 초반구릿빛 도는 갈색 머리카락염색물이 빠져가는 시기에는 뿌리 부분만 검은색이 된다.

밝은 곳에서 보면 맑은 바다색에 가깝지만 어두운 곳에서 보면 깊은 바다색에 가까워지는 파란색 눈동양계 외모에서 유독 튀는 눈의 색 때문에 겪은 일이 많아서 예전에는 갈색 컬러렌즈를 착용했었다.

견갑골까지 닿는 머리카락은 언제나 목을 드러낸 채로 깔끔하게 틀어 올리며눈썹을 살짝 덮는 앞머리는 일자 혹은 옆으로 넘긴 채로 이마를 가리고 있다덕분에 이마가 콤플렉스냐는 질문이나 유명한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처럼 이마에 상처가 있는 거야라는 질문도 몇 번 들어봤던 모양.

무표정이나 가끔씩 어쩔 수 없이 띄우는 접대용 미소가 기본 표정이라 딱딱해보이는 외모에 교과서에나 수록될 것 같은 바른 자세가 더해지는 바람에 첫 인상은 대부분 석상이나 로봇이었다스스로도 그 점을 긍정하고 있으나 완화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머리끈과 머리핀 외에 착용하는 악세사리는 오른쪽 귀에만 착용한 자수정이 박힌 은 귀걸이였으나 예전에 참가했던 노스트라와의 전투에서 귀걸이를 잃어버린 후부터 착용하지 않던 귀걸이를 다시 착용하고 있다.

기본 복장은 직업에 어울리는 올블랙 수트이며어두운 계열의 캐주얼을 사복으로 즐겨입는다.

 

성격자애롭고 정의감이 강하다자신에게 돌아오는 득과 실을 확실히 따지면서 움직이는 성격이 아니었다면 기사라는 단어가 무척 잘 어울렸을 위인.

외모와 어울리는 침착함과 사회단체조직의 룰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재미없고 딱딱하고 엄격하고 고지식한 부분들 때문에 꽉 막힌 성격으로 보이지만사실은 감정 표현이 상당히 직선적이고 융통성 역시 과하지 않을 정도로 갖추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성격이 아니라 쉽게 바꾸기 힘든 습관으로 성격으로 착각할 만큼 몸에 배인데다 이 습관이 사회단체조직에 섞이기 힘든 성격들을 잘 눌러줌과 동시에 자신의 훌륭한 가면이 되어주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바꾸는 것 자체를 포기한 상태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관계의 맺고 끊음은 자신에게도상대에게도 미련이 남지 않을 정도로 분명히 하는 편이지만 자신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존재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 한다.

스스로의 깊은 내면에 자리한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속내-약한 부분이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스런 부분-는 표현하지 않고 속에 담아두는 편이다타인의 감정 변화에 예민하며 상대방의 페이스에 일방적으로 휘둘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대부분 상대방에게 맞춰준다그녀가 겉으로 상대방의 페이스에 휘둘리기 싫다는 속내나 자신의 감정을 바깥으로 드러냈다면 성격을 누르지 않을 때나 본인에게 득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때그 두 가지 경우 중 하나라고.

 

특이사항 및 기타:

-다나까체를 기본으로 종종 해요체를 섞어 쓰는 말투를 사용하며상대가 자신보다 연하이거나 연상이거나에 상관없이 무조건 말을 높인다.

-1인칭은 를 사용하며 를 쓰는 일은 드물다.

-독설가.

비속어 하나 안 섞고 다나까 말투로 담담하게 독설하지만 비꼰다기보다는 정곡을 찌른다는 느낌이 강한 독설이다.

-경호원으로서의 자신과 마피아로서의 자신을 나누는 트리거로 셔츠를 사용하기 때문에 경호원으로 일할 때는 흰색의 셔츠를헤니르의 마피아로 일할 때는 회색의 셔츠를 입는다.

-본래의 머리색은 검은색헤니르에 들어오면서 염색했다.

너무 새까매서 콤플렉스였다는 것이 염색을 시작한 이유였으나지금은 콤플렉스로 느끼지 않는지 염색물이 빠져 본래의 머리색이 드러나도 이전처럼 바로 염색하지는 않는다늘 구릿빛 도는 갈색으로 염색하지만새로운 변화를 맛보려는 사람처럼 햇빛을 받으면 붉은 빛이 은은하게 도는 레드 브라운으로 염색한 적도 있다.

-오른쪽 어깨 중간부터 시작해서 삼각근 중간에서 끝나는 흉터가 있다.

흉터가 생긴 후(28세 1월 이후)부터는 민소매와 맨 어깨를 드러내는 옷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입지 않는다.

-밤눈이 상당히 밝다.

-고양이혀.

뜨거운 차는 무조건 식혀서 마시고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먹는 속도가 느려진다.

-나이프류와 권총류라면 손에 잡히는 게 곧 무기일 정도로 능숙하게 사용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장탄수가 많은 자동권총류그 중에서도 Glock 17과 SIG Sauer 229를 자주 사용하는 편.

-어린 딸과 함께 시티로 이주한 부친이 슬럼가에서 일어난 총기 사고에 휘말려 죽고 그 충격으로 기억이 혼란한 상태에서 한 한국인 부부에게 입양되어 부부의 얼마 전에 죽은 딸, ‘이해린으로 살게 되었다.

기억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또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에 이전까지의 삶을 전부 거짓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진짜 이해린의 동생을 만나 모든 것을 알게 된 17살 생일 전까지는 자신이 이해린이라고 믿고 있었다.

-영화 OST에 대한 정보들을 영화 OST 데이터베이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세히 꿰고 있으며 실제로 자주 듣는 노래도휴대폰의 벨소리도컬러링도 전부 영화 OST.

-2년 정도 피웠던 담배를 끊고 금연을 위해 먹었던 초콜렛을 담배가 생각날 때마다 먹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초콜렛은 진하고 달지 않은 것.

-프리랜서로 뛰고 있는 사설 경호원.

시간제 경호업무를 하고 있으며삼일 이상 누군가를 경호하는 업무는 맡지 않는다.

-조직이 엮이면 그녀의 자애와 정의감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득과 실을 기준으로 발휘되기 때문에 변덕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늘 담담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오래 교류하지 않으면 전혀 눈치채지 못 하지만 의외로 승부욕이 강한 타입겉으로 대놓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지는 걸 정말 싫어한다.

-휴대폰에 타인의 번호를 저장할 때는 이름이나 코드네임이 아니라 이름의 이니셜이나 코드네임의 이니셜로 저장한다헤니르에 들어온 후부터 생긴 습관으로 처음에는 제 또 다른 얼굴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만든 소소한 안전장치였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일상의 한 부분으로 녹아있다.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산을 사거나 비를 피한다.

후자를 택하는 경우가 많은 듯.

-본명은 채은하(菜銀河).

입양된 후부터 사용하지 않는 이름이라 본명을 아는 사람은 그녀 자신과 직접 이름을 알려준 테리어드 W. 매저즈 뿐.

-귀걸이를 골라준 사람은 동거인인 테리어드.

-손에 심플한 디자인의 은반지를 끼고 있다평범한 반지로 보이지만 테리어드가 끼고 있는 반지와 세트이며 해린의 반지 안에는 테리어드의 본명이테리어드의 반지 안에는 해린의 본명이 각인되어있다.

-테리어드와 함께 사는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이름은 크림.

-팔찌는 테리어드와 하는 커플 악세사리(해린은 팔찌. 테리어드는 귀걸이).



Under city, 헤니르.

10월 16일. A형.
♡150307 : 테리어드 W. 매저즈(오너 : 유님)

캐릭터 이미지
1.얍님@91__58 연성(알티 이벤)
2.myopa님 픽크루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