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정(松侑炡)
남성. 26세. 6월 30일. B형. 181Cm.
갈색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 머리카락을 비대칭 댄디컷 스타일을 자른 뒤, 연예인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안경은 연예인과 닮은 외모 때문에 겪는 불편이 싫어서 착용 중. 시력은 나쁘지 않으나, 사람이 많으면 안경을 벗지 않는다.
좋은 어른의 이미지. 첫 인상도, 관계를 쌓아가면서 만드는 인상도 나쁘지 않으나 영업용 미소와 평상시에 짓는 미소에서 약간의 차이가 느껴진다.
늘 긍정적으로 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제대로 해내지만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 없는 일은 납득하고 깔끔하게 포기하는 현실주의자.
보통 때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굴지만 단호해야 할 때는 단호해지며, 사소한 일이라도 꼼꼼하게 되짚고 곱씹으며 작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안전한 돌다리도 건너기 전에 한 번 두드려보고 건널 정도로 신중한 타입. 모 아니면 도 같은 말은 애초에 신뢰하지 않고 주식이나 도박 쪽은 시선조차 주지 않는다.
자신이 바라는 것이나 자신의 기분은 대부분 숨기지 않고 확실히 표현하지만, 비밀은 가족과 오랜 친구 앞에서도 절대로 드러내지 않으며 들킨 적도 없다.
서울 근교에 있는 퓨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오너. 어렸을 적에 본 연극에 매료되어 배우를 꿈꿨으나, 천재의 연기라는 커다란 벽을 눈앞에서 보고 배우의 길을 포기하며 짧은 유학을 접었다.
3대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씨 집안의 장남으로, 동생인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송유민, 송유이)들과의 사이는 좋은 편. 3대나 이어져 내려온 장사였기 때문에 부모님은 유정이 졸업하자마자 가게를 짊어지길 원했으나, 꿈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유정은 처음으로 가족과 싸운 후, 자신이 원하는 학과로 갔다.
생각지도 못한 큰 벽을 만나서 꿈이 좌절됐지만 개업한 레스토랑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가족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가족과 화해는 했지만 아직 시간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
수안과는 단골손님 중 한 명인 하은성 덕분에 만났다. 은성이 수안의 사촌이었기 때문에. 수안이 가진 묘한 분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초반에는 모든 행동이 조심스러웠으나, 지금은 그때보다 편해진 상태로 수안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 : 윤수안(오너 : 유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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