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트 2026-02-03
아쉐리카 D 브론테
썸네일

아쉐리카 D 브론테(Asschelika Demian Bronte)


통칭은 쉐리. 애칭은 데미. 운하가 불러주는 이름을 가장 좋아함.

여성. 27세. 7월 30일. O형. 175Cm.



숏컷치고는 긴 레몬빛 머리카락과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미인으로 가시처럼 땅을 향해 삐쭉삐쭉 뻗어있는 머리카락 끝부분의 1cm 정도를 라임색으로 물들였다. 옆머리가 늘 양 귀를 덮고 있기 때문에 귀걸이를 착용해도 그 사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는 못 한다.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한 균형 잡힌 몸의 소유자. 화려하면서 자신이 가진 매력을 잘 살려주는 옷이나 자로 잰 듯이 딱 맞춘 정장을 주로 입는다. 제 다리가 예쁘다는 걸 알아서 다리를 드러내는 치마를 많이 입는 편이지만 가끔은 바지도 입는다. 힐은 언제나 5Cm로 고정한다. 더 높은 굽도 신을 수 있지만 안 그래도 큰 키가 더 커지는 건 싫다는 지극히도 개인적인 이유로.

화려한 액세서리만을 착용할 것 같지만 의외로 코디한 옷에 맞춰서 착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돈지랄이 특기인 재벌2세로 알려진 여자답게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도 돈지랄했다는 느낌이 팍팍 오며 의외로 짙지 않은 향수를 즐겨 쓰기 때문에 향수 냄새 맡고 느낌표 세 개 띄우며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로도 멘붕을 겪지 않는 합금 멘탈의 소유자이자 일에 관해서,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술에 관해서는 굉장히 까다롭게 구는 세심한 완벽주의자.

호전적인 성격으로 몸으로든, 말로든 누군가와 싸우는 걸 좋아하며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즐거워하며 자신이 다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좌절, 절망과는 오래 전에 담을 쌓았기 때문에 어떤 폭언이나 독설을 들어도 웃어넘길 수 있으며 악플 또한 보고 웃어넘기는 수준이므로 매우 답이 없는 인간으로 보이지만 자신이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끄덕끄덕하고 받아들이는 기본 개념은 탑재하고 있다.

기분파에 활화산처럼 폭발하듯 화를 내는 뒤끝 쩌는 타입으로 오해받지만 기분에 휩쓸리는 일이 별로 없고 냉정하게 조목조목 지적하며 화를 내는 뒤끝 없는 타입이며, 자신의 성격에 대한 오해를 즐기고 때로는 그 오해가 사실인 것처럼 행동하는 희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 고향은 맨해튼.

*공석에서는 상대의 이름을 불러주는 편이지만 사석에서는 상대의 이름을 잘 불러주지 않는다. 이름 대신 사용하는 2인칭 대명사는 당신. 당신이라고 불리면서 이름도 불리는 사람은 가족과 운하뿐.

*운하는 모르지만 가족보다 운하의 이름을 더 많이 부른다.

*반말을 쓸 때는 해라체와 해체를 사용하고 존댓말을 쓸 때는 해요체를 사용한다. 하지만 반말을 존댓말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한 편.

*감탄사 대신 휘파람을 부는 버릇이 있다.

*미식가라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과 술(주로 칵테일)에 굉장히 까다로우며, 요리와 거리가 멀었지만 운하가 좋아하는 요리와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는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성장시켜준 선생님은 운하.

*관심을 가진 상대에게는 집요하게 들이댄다.

*연애는 많이 했지만 눈이 굉장히 높아서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열렬히 사랑한 사람이나 짝사랑한 사람은 없었다. 운하를 만나기 전까지는. 첫사랑은 여운하.

*돈을 거침없이 쓴다. 문제는 거침없이 쓰는 금액과 스케일이 일반인의 상식을 가볍게 뛰어넘는다는 것.

*앞에 나가서 싸우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중세시대에 태어났다면 30살이 되기 전에 단명했을 거라는 말을 들었다.


♡120730 : 여운하(오너 : 세하님)

캐릭터 이미지
1.수이님 연성
2.myopa님 픽크루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