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트 2026-02-03
루우네 메라클
썸네일

진청(眞靑)의 사신, 루우네 메라클(Ruune Meracle) - “사랑한다고 말해요.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해줄 테니까.”


남성. 20대 초중반. 5월 5일. AB형. 177Cm.


숏컷보다는 단발에 가깝지만 애매한 길이라 묶을 수 없는 진청색 머리카락. 왼쪽 눈은 보라색, 오른쪽 눈만 보라색에 자주색이 번진 느낌의 헤테로크로미아. 미인. 나쁜 일을 할 때조차 아름답게 웃고 있다.

프리해보이는 옷차림은 상식인의 눈으로 보면 사람의 눈을 신경 안 쓰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입은 느낌을 준다. 단추가 거의 안 잠겼다거나 겨울에 코트도 안 걸치거나. 더위나 추위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마법사이긴 하지만.

옛날보다 횟수는 줄었지만 가끔 여성의 옷을 입는다. 몸은 힘이 없다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호리호리한 편. 자주 입는 옷은 헐렁하게 보이는 셔츠에 바지. 정장을 입을 때도 넥타이를 헐겁게 묶거나 특이하게 묶으며 단정한 옷차림과 거리를 둔다.


웃는 얼굴을 하고 수위 조절이 없는 말로 상대방의 속을 긁고 상처 입히는데 도가 튼 악인. 사랑스러운 것은 얼굴뿐이라는 평이 루우네 메라클에 대한 완벽하고 정확한 요약. 세계를 지키는 맹약자임에도 자신이라는 존재가 어찌 되어도 상관없는 것처럼 아슬아슬하고 위험하게 행동한다. 그가 만들어낸 많은 적은 이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행동이 원인이 되어 탄생시킨 결과물.

모럴을 탑재하지 않은 모럴리스. 자신이 가진 능력 때문에 사랑에 대한 환상과 꿈, 기대를 버린 지금도 온전히 자신만을 바라보고 자신만을 원하는 온기에 굶주려 있다. 애정과 사람의 온기에 허기가 진 제어되지 않는 짐승.



*어느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은 프리랜서 마법사.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일을 이것저것 벌였기 때문에 적이 많음.

*사용하는 무기는 에고스태프, 농연(濃煙)의 사신.

맹약자가 되기 전에 얻었다고 함.

*보조계에 특화 된 마안(오른쪽 눈)의 소유자.

나중에 몸이 무거워진다고 마안은 잘 사용하지는 않음.

*전투 진행 중에 정말 귀찮아하는 티를 내며 제복을 입음.

*상대가 강한만큼 자신도 강해지지만 반대로 일반인이 상대라면 그만큼 약해지는 거울 능력의 소유자. 통칭 비치지 않는 자. +@의 보정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걸 매우는 건 본인의 기량에 달렸음.

*거울과 물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고 사진에도 찍히지 않는다는 게 기본적으로 알려진 패널티. 비치는 자와 다르게 비치지 않기 때문에 수명은 줄어들지 않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패널티가 해결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 세계의 보정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비치지 않는 자로 인식한 거울에 의해 능력이 가진 능력의 리바운드(수명)를 대신 받게 됨.

사랑하는 사람을 백퍼센트 죽이는 능력을 가진 얀데레. 모럴리스의 원인.


♡190823 : 나단 윈체스터(오너 : 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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