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행운이 오길 바랄게.”
이름 : 바틸디스 알피느(Bathildis Alpine)
국적 : 프랑스
성별 : 여
나이 : 23세
키/몸무게 : 167Cm/55Kg
신분/직업 : 제3신분(부르주아지) / 파리 뒷골목에 위치한 하숙집 주인.
부모님의 선물을 사용인을 도와주기 위해 팔아버린 벌로 위치 때문에 손님이 찾아오기 힘든 위치에 있는 이 하숙집을 떠맡게 되었다.
자신이 만드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하숙집으로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사람이 원하는 음식을 해주고 돈을 받는 부업을 하며 금요일에는 꽃집에서 꽃을 판다.
외모 : 쇄골 뼈에서 끝나는 진저색의 머리카락을 말총처럼 묶었으며, 눈을 찌르지 않게 기른 앞머리를 듬성듬성 내려서 머리카락 사이로 동그란 이마가 보인다. 농도가 짙어서 검게 보이는 흑갈색 눈에 여러 가지 감정이 표정에 잘 드러나는 귀엽게 생긴 미인. 오른쪽만 쌍꺼풀이 있는 외쌍꺼풀로 콧대가 높고 입술이 얇다.
무늬가 화려한 옷보다는 단색의 옷을 즐겨 입으며, 자유롭게 움직여야 할 때는 긴 바지와 모자를 이용해 파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위장한다. 가슴도 아슬아슬하게 B컵.
작은 주머니에 넣어둔 견과류를 틈만 나면 입에 넣고 우물거리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를 보며 종종 다람쥐를 연상하기도 한다.
성격 :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풀리지 않을 철학적이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도 가장 단순한 답을 내어놓고 그 답이 진실이라 믿고 목적지까지 성큼성큼 걸어가는 낙천가. 혹은 낙천과 독선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발을 걸친 일반인.
곤경에 처한 상대를 보면 자신이 곤경에 처하는 일이 있더라도 개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오지랖을 가졌으며, 내일보다 오늘을, 미래보다 현재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편이나 상황과 장소에 따라 침묵이 솔직함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배운 후부터는 솔직함과 침묵을 적절한 상황과 장소에 사용하고 있다.
활동적이라 실내에 있는 날보다 실외에 있는 날이 더 많으며 그 덕에 자신이 사는 도시의 길을 훤하게 익히고 있다. 가끔은 길을 익힌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간 적이 없는 길로 걷는 대모험에 도전하다가 길을 잃지만, 귀가시간이 늦어지더라도 절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이상한 자존심으로 타인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기타사항 :
*애칭은 비타.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보다 애칭인 비타로 불러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의사인 아버지와 가정에 충실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
형제로는 결혼한 언니와 사이가 나쁜 쌍둥이 남동생이 있으며, 쌍둥이 남동생과는 쌍둥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닮지 않았다.
*열흘 전에 플람(Flamme)에 들어왔으며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상황과 자유의 가치와 무게를 플람에서 활동하며 이해하고 있다.
*어렸을 적에 누군가에게 구해진 후부터 자신이 곤경에 처하더라도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돕는 일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누우면 바로 꿈나라에 갈 것처럼 피곤해도 집이 아니면 절대로 자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느끼는 행복이 좋아서 요리를 익혔다. 돈을 받고 팔 레벨은 되는 모양.
*주로 먹는 견과류는 헤이즐넛이나 호두.
*스킨십을 좋아한다. 타인이 해주는 스킨십으로는 머리 쓰다듬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해주는 스킨십으로는 손잡기를 좋아하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는지 스킨십을 하고 싶을 때는 먼저 상대의 허락을 받는다.
*듣는 사람의 기준에 따라 소년인지 소녀인지가 달라지는 중성적인 목소리를 가졌다. 소녀치고는 저음, 소년치고는 고음이라 목소리를 듣고 바로 성별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반,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반이지만 틀려도 직접 알아차릴 때까지는 자신의 성별을 말해주지 않는다.
*최근 새로운 일을 배우는데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종족 : 인간
스파이 지원여부 : X
비공개 설정 : *자유로운 세상을 빨리 찾아오게 만들 방법이라 생각하고 플람에 들어왔으며 집 밖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시대의 불평등을 강하게 느끼지 못 했다.
*결혼 전에는 딸로, 결혼 후에는 아내로, 자식을 낳은 후에는 어머니로 불리는 인생이 아니라 ‘바틸디스 알피느’로만 존재하는 인생을 살길 원하며 자유로운 세상이 오면 가능할 거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뱀파이어를 만나본 적도 없고 피해를 입은 적도 없어서 희미하던 불안과 공포는 뱀파이어에게 쫓긴 밤부터 점점 선명해지고 있으며 그 불안과 공포에 먹혀서 주변에 있는 누군가를 의심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 중이다.
*잠귀가 밝지 못 하기 때문에 피곤해도 집이 아니면 자지 않는다.
*하숙집에 있는 비밀공간을 얼마 전에 발견했다. 위치는 부엌 바닥.
물건을 숨기기에 딱 좋은 장소라 판단했지만 만약을 위해 비밀방의 존재는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어렸을 적에 바다에 빠져서 죽음의 공포를 느낀 이후로 바다에는 발 밖에 담그지 못 한다.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돕는 일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다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사람의 말이다. 다른 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사람은 악마라는 그 말이 죽음에서 자신을 구원한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이 큰 영향을 주었기에 그 후로 누군가를 곤경에 처하게 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
- 이전류아이렌
- 다음라세인 데 루베르니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