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침묵의 퍼레이드
침묵의 퍼레이드
읽는 중이에요.
260716 >> 414P
414P까지 스포
-유가와 마나부를 침묵의 퍼레이드로 처음 봤는데 이 작품 저 작품을 거친 캐릭터라 그런지 둥글둥글한 느낌이 남.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닛타는 읽으면서 둥글어지는(그럼에도 모남) 느낌이었는데. 직업 차이도 있겠다. 유가와는 물리학자고 닛타는 현장에서 뛰는 형사였으니까.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읽을 때도 그랬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범죄자에게 피해를 당하고 남은 사람들의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게 좋음. 침묵의 퍼레이드는 그걸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이라 좋다.
-침묵의 퍼레이드라는 제목처럼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시기가 배경이지만 책 전반적인 분위기나 텐션이 높지는 않음. 장르를 떠나서 이 책이 사오리의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사오리 너무 안타까워.ㅠ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모여서 풍선 터지듯이 펑-하고 진실이 밝혀지는 그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침묵의 퍼레이드도 중반부까지 그렇게 가고 있어서 재미있다.
-유가와가 움직여야 이야기가 재미있구나. 과연 갈릴레오. 과연 탐정.
-읽을수록 하스누마가 제대로 벌을 받았다면 범죄자가 될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게 제일 안타까움.
-구사나기도 찾아오고 가오루도 찾아오고. 유가와 바쁘다 바빠.
-둘의 재회 파트를 읽었더니 가오루랑 유가와랑 우당탕탕 했을 시기가 궁금해지네.
-유가와는 확실히 이과 느낌이다. 닛타는 발로 뛰는 현장 형사 느낌이었는데.
-요리 왜 이렇게 많이 나와요. 배고파져요, 히가시노 작가님.
-드디어 진실에 다가간다. 그런데 여기에 사오리 사건만이 아니라 23년 전에 일어난 유나 사건까지 연관될 줄은. 범죄자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는구나.
-유가와가 가오루랑 대화하면서 사건을 다시 보는 게 좋다.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유가와. 매력적인 탐정이야.
-마야가 강하긴 강하구만. 괜히 자치회 이사하고 기쿠노팀 퍼레이드 지휘하는 게 아니다.
-도모야는 예상대로 평범한 사람 그 자체였고 진실을 말할 수 밖에 없게 됐네. 구사나기가 취조하고 압박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읽을 때도 그랬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범죄자에게 피해를 당하고 남은 사람들의 삶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게 좋음. 침묵의 퍼레이드는 그걸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이라 좋다.
-침묵의 퍼레이드라는 제목처럼 퍼레이드가 벌어지는 시기가 배경이지만 책 전반적인 분위기나 텐션이 높지는 않음. 장르를 떠나서 이 책이 사오리의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시작하기도 하고. 사오리 너무 안타까워.ㅠ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마지막에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이 모여서 풍선 터지듯이 펑-하고 진실이 밝혀지는 그 부분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침묵의 퍼레이드도 중반부까지 그렇게 가고 있어서 재미있다.
-유가와가 움직여야 이야기가 재미있구나. 과연 갈릴레오. 과연 탐정.
-읽을수록 하스누마가 제대로 벌을 받았다면 범죄자가 될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게 제일 안타까움.
-구사나기도 찾아오고 가오루도 찾아오고. 유가와 바쁘다 바빠.
-둘의 재회 파트를 읽었더니 가오루랑 유가와랑 우당탕탕 했을 시기가 궁금해지네.
-유가와는 확실히 이과 느낌이다. 닛타는 발로 뛰는 현장 형사 느낌이었는데.
-요리 왜 이렇게 많이 나와요. 배고파져요, 히가시노 작가님.
-드디어 진실에 다가간다. 그런데 여기에 사오리 사건만이 아니라 23년 전에 일어난 유나 사건까지 연관될 줄은. 범죄자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으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는구나.
-유가와가 가오루랑 대화하면서 사건을 다시 보는 게 좋다.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유가와. 매력적인 탐정이야.
-마야가 강하긴 강하구만. 괜히 자치회 이사하고 기쿠노팀 퍼레이드 지휘하는 게 아니다.
-완독을 아직 안 했는데 완독한 후에도 마스무라가 제일 인상적인 캐릭터로 기억될 듯.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의 위치가 변화하는데 사건에 관계 없음 >> 사건의 용의자로 변화하면서 밝혀지는 진실도 흥미롭다. 그의 빛이었을 캐릭터가 하스누마가 벌인 사건의 피해자라는 게 23년인 지금에서야 알려지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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