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칼파뱡+아카네로+루네나단 썰타래
리칼파뱡 / 아카네로 / 루네나단 썰타래.
썸네일 이미지 → 출처 : 언스플래시
첨부한 이미지 : 밥초님 커미션, 립스님 커미션, 몽님 커미션
#자캐는_맘찍캐의_거짓말에_어디까지_속아주는가
리카르도 : 자기가 속아주는지 안 속아주는지는 파뱡한테 달렸다고 함. 사실 속아주고 싶지 않지만 파뱡이 원하는거 같으니 아무것도 묻지 않고 덮는 거. 끈질기게 질문하면 답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걸로 파뱡이 힘든건 싫으니까. 그리고 파뱡을 믿으니까 속아주기로 함. 파뱡한테 달렸다고 말하는 건 말해주지 않은 약간의 심술.
아카르 : 네로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줌. 속인다는 걸 다 알면서. 그리고 자신이 개입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적절히 개입할 것이다. 아카르니까.
루우네 : 나를 속일 거에요? 라고 대놓고 물어봄. 절대 속아주지 않는데 물어보면서 나단한테 보여줄 수 없는 부분들(하는 임무 관련)이 있다는 건 미안해함. 미안해하지만 보여주고 싶어하진 않음. 앞으로도 쭉.
리카르도 : 자기가 속아주는지 안 속아주는지는 파뱡한테 달렸다고 함. 사실 속아주고 싶지 않지만 파뱡이 원하는거 같으니 아무것도 묻지 않고 덮는 거. 끈질기게 질문하면 답을 얻을 수 있겠지만 그걸로 파뱡이 힘든건 싫으니까. 그리고 파뱡을 믿으니까 속아주기로 함. 파뱡한테 달렸다고 말하는 건 말해주지 않은 약간의 심술.
아카르 : 네로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줌. 속인다는 걸 다 알면서. 그리고 자신이 개입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적절히 개입할 것이다. 아카르니까.
루우네 : 나를 속일 거에요? 라고 대놓고 물어봄. 절대 속아주지 않는데 물어보면서 나단한테 보여줄 수 없는 부분들(하는 임무 관련)이 있다는 건 미안해함. 미안해하지만 보여주고 싶어하진 않음. 앞으로도 쭉.
리칼파뱡 4400일.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 함께 여행 다니는 리칼파뱡이 보고 싶다. 배경은 왜인지 요리 재료 구하기 어려운 곳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멸망 직전의 세계라던가. 리카르도는 멸망 직전의 세계에 적응해서 나름 잘 살아가고 있는데 멸망 직전의 세계이니만큼 맛있는 음식하고는 멀어졌겠지. 옛날에 좋아했던 와인하고도 멀어졌는데 어느 날, 우연히 동행하게 된 파뱡이 건네준 술과 안주로 다시 음식의 맛에 눈을 떠버렸으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불필요한 자극을 일깨워준 파뱡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된 리카르도는 파뱡이랑 우연한 동행이 아니라 긴 동행을 하고 싶어졌고 파뱡에게 제안함. 파뱡은 고민하다가 수락함. 자기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라는 말에 리카르도는 놀랐겠지만 이 세계에서 아직까지 외모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또 마음에 들어서 파뱡이랑 같이 다니게 됨. 그리고 둘은 재료가 모이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이 멸망한 세계를 돌아다니게 됨. 그리고 세계가 아직 멸망하지 않았고 어딘가에는 희망이 있고 사람이 살고 있으며 예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회복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상으로는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될 듯. 그리고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어진 리카르도가 파뱡에게 정착할 곳을 찾으면서 같이 여행 다니지 않겠냐고 제안했을 듯. 단순 제안이 아니라 프로포즈... 거의 고백에 가깝다는 것도 말했을 거고 그게 둘이 헤어지기 직전에 받아들여지면서 둘은 정착할 곳을 찾으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 여행 다니는 연인이 되면 좋겠다. 최종적으로는 정착해서 맛난 요리 해먹고 자급자족으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사는거 좋아. 그리고 그게 일상이 되어갈 즈음에 나라가 생기고 그때는 정착할 곳을 나라로 정하고 함께 그곳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거기서 가게 꾸려서 살아가는 리칼파뱡이 보고 싶다. 완전히 돌아오지 않는 세계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리칼파뱡 너무 좋아. 뭔가 능력 같은 것도 넣고 싶었지만 그럼 요리재료 구하기 난이도가 쉬워지니까 능력은 패스패스했는데 능력 패스패스하길 잘한거 같다. 요리재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한번 할때마다 거의 목숨 걸고 하는 리칼파뱡. 서바이벌 느낌이잖아. 모험이잖아. 그러면서 사이 깊어지는 이벤트도 한 가득 발생하고 결국 연인이 되고 함께 정착할 곳을 찾아서 떠나는 운명의 연인이 되었겠지.
리칼파뱡 오늘도 행복해~
리칼파뱡 오늘도 행복해~
#자캐는_앤캐_앞에서_유독
리카르도 : 파뱡에 대한 관심이 가득하다는 게 선명히 보인다. 숨기지 않기도 하고.
아카르 : 네로가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고.
루우네 : 불안과 거리가 멀어보인다. 나단이 안정제이기 때문에.
리카르도 : 파뱡에 대한 관심이 가득하다는 게 선명히 보인다. 숨기지 않기도 하고.
아카르 : 네로가 원하는건 다 해주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고.
루우네 : 불안과 거리가 멀어보인다. 나단이 안정제이기 때문에.
#맘찍캐와의_관계를_성립하게_하는_자캐의_감정은
리카르도 → 파뱡 : 사랑 + 비밀(뱀파)을 공유하며 관계를 쌓으며 단단해진 신뢰 +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욕망
아카르 → 네로 : 사랑 + 함께 보는 세상에 대한 기대 + 사막에서 겨우 찾아낸 소중한 존재에 대한 소유욕
루우네 → 나단 : 사랑 + 갈증을 채우고 싶다는 욕망 + 자신만을 보게 하고 싶다는 집착
리카르도 → 파뱡 : 사랑 + 비밀(뱀파)을 공유하며 관계를 쌓으며 단단해진 신뢰 +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욕망
아카르 → 네로 : 사랑 + 함께 보는 세상에 대한 기대 + 사막에서 겨우 찾아낸 소중한 존재에 대한 소유욕
루우네 → 나단 : 사랑 + 갈증을 채우고 싶다는 욕망 + 자신만을 보게 하고 싶다는 집착
루네나단 2500일. 세계관은 오리지널인데 첫 만남이 조금 다른 루네나단이 생각난다. 임무할 때마다 별 생각없이 아래 한번씩 보던 루우네가 나단을 본 거지. 나단은 일반인이라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대놓고 보던 어느 날에 나단이 루우네쪽을 쳐다보면 좋겠다. 감이 좋은건지 우연인건지 궁금해서 다음날 평범하게 나단이랑 만나보는 루우네라던가. 둘이 같이 핫도그 먹는 평범한 첫 만남. 나단은 강아지랑 산책하고 있었겠지. 핫도그 먹다가 나단이 우리 어디선가 만난 적 있냐고 묻는거야. 루우네는 실제로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니까 태연하게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했을 거고 나단은 아쉽다고 말할 듯. 사실 일반인이 자신과 얽히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아는 루우네는 나쁜말을 하려다가 몰래 구경했던 나단의 웃는 얼굴을 떠올림. 그리고 그 웃는 얼굴이 사라지는게 싫어서 아쉽다면 또 만나면 된다고 말했을 듯. 그리고 둘의 만남은 반복되고 반복되다가 결국 루우네는 나단에게 일반인이 아니라는 걸 들키게 되겠지. 기억 지우려고 했는데 나단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눈물을 꾹 참으니까 비밀로 해줄 수 있어요? 하고 히어로(그러나 조금 다크 히어로에 가까운)와 일반인의 두근설렘살벌동거가 시작되는 것이다. 두근설렘살벌동거를 하면서 썸도 타고 연애가 될랑말랑할때 나단이 또 위험해졌는데 그때는 루우네가 몰래 떠나려고 해서 나단이 잡았으면 좋겠다. 나단의 그 굳은 마음이 루우네를 결국 붙들었을 듯. 자기랑 있으면 무서운 일이 계속 벌어지고 당신이 죽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나를 선택하겠냐고 묻는 나단과 사랑한다는 고백으로 루우네의 모든 망설임을 날려버리는 나단이 보고 싶은 6월 26일. 루네나단이 여기서도 온갖 고난을 넘어서 행복해지면 좋겠다. 서로를 붙들고. 해피엔딩까지 가는게 쉬운 길이 아니겠지만 루네나단은 그래도 손을 놓지 않겠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드는 루네나단 좋아. 그리고 루우네는 나단을 지켜보다가 어느 순간 반해버린게 아닐까. 아니면 만나러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켜보면서 나단한테 위험한건 스리슬쩍 다 치워줬을 듯. 그러나 나단한테는 사귄 후에도 말하지 않을거 같다.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고 자신만의 비밀로 하다가 나중에 들키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루네나단 오늘도 행복해~
루네나단 오늘도 행복해~
#자캐의_방향성을_잡는데_쓴_세_단어
리카르도 : 운명 / 기회가 올 때까지 / 복수에 성공
아카르 : 특이한 말투 / 고위마족 / 완성형
루우네 : 사랑 / 비치는 자 / 모럴리스
리카르도 : 운명 / 기회가 올 때까지 / 복수에 성공
아카르 : 특이한 말투 / 고위마족 / 완성형
루우네 : 사랑 / 비치는 자 / 모럴리스
#자캐가_안_보인다면_있을_확률이_높은_장소는
리카르도 : 파뱡네 가게. 아니면 사냥을 하고 있지 않을까.
아카르 : 네로랑 여기저기 돌아다닐 확률이 높음. 장소가 그때그때 다를 듯.
루우네 : 어느 빌딩 맨 꼭대기....
리카르도 : 파뱡네 가게. 아니면 사냥을 하고 있지 않을까.
아카르 : 네로랑 여기저기 돌아다닐 확률이 높음. 장소가 그때그때 다를 듯.
루우네 : 어느 빌딩 맨 꼭대기....
#자캐가_사귀기_전_앤캐를_보고_한_생각은
리카르도 : 동족. 꽤 밝은 성격 같은데 가끔 신경 쓰이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음. 취향은 틀리지만 좋은 술친구.
아카르 : 작은 악마. 세상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성장할까.
루우네 : 당신은 날 사랑해줄 거에요?
리카르도 : 동족. 꽤 밝은 성격 같은데 가끔 신경 쓰이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음. 취향은 틀리지만 좋은 술친구.
아카르 : 작은 악마. 세상에 풀어놓으면 어떻게 성장할까.
루우네 : 당신은 날 사랑해줄 거에요?
아카네로 2700일... 오늘도 파판14를 해서 그런지 판타지 에유 아카네로가 보고 싶다. 새하얀 설원에서 만나는 아카네로가 보고 싶으니까 북부대공 아카르랑 귀찮은게 싫어서 수도에서 북부로 이사해버린 마법사 네로라던가. 네로는 자기를 수도에 붙잡아두려는 집안 사람들이 싫어서 북부로 이사한 거면 좋겠다. 그리고 집안 사람들 피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북부대공인 아카르 성으로 취업(!)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까다롭다던 북부대공 아카르가 일단 일해보라고 한 거지. 너무나도 쉽게 취업했으나 이것은 쉬운 게 아니고 계속 네로를 테스트 하려다가 유능하면 잡아두려는 아카르의 계략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런저런 사건을 거치며 점점 친해지겠지.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된 건 두 사람이 숲에 고립되었을 때가 아닐까. 고립된 상태로 최근의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 대화하다가 북부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네로의 말에 아카르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요. 북부는 언제나 그대를 환영해요. 라고 대답했고 네로가 묻는 거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는 당신이 있어서 북부에 살고 싶다고. 고백이었고 아카르의 고백은 키스+계속 북부에 잡아두고 싶었어요, 그대. 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새하얀 북부에서 함께 살아가게 된 아카네로 좋다. 같이 눈밭에 누워서 서로를 쳐다보고 가끔은 따뜻하게 입고 밤하늘을 구경하고. 별을 구경하면서 서로한테 반지주는 아카네로 좋아. 네로가 마법으로 만든 특별한 반지면 좋겠다. 언제든 서로의 곁으로 갈 수 있는 반지라던가. 북부의 새하얀 것들만 보는 건 재미없을거 같아서 가끔 아카르가 네로 데리고 여행도 가면 좋겠고. 다양한 걸 보고 오는 아카네로. 그리고 그때는 아카네로가 연인이자 부부로 살고 있을 때겠지. 그렇게 여행 갔다올 때마다 네로한테 아카르가 갔다온 여행 풍경을 담은 그림 같은걸 선물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그림만 걸어두는 방이 생기고 둘이 같이 그 방에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거지. 밤새도록. 혹은 창을 두드리는 눈을 보면서. 손에는 따뜻한 음료(알코올이 들어가도 되고 안 들어가도 되고.)를 든 두 사람이 생각나는 8월 7일~
아카네로 오늘도 행복해~
아카네로 오늘도 행복해~
#자캐가_앤캐를_떠올리면_생각나는_단어를_나열한다
리카르도→파뱡 : 비, 장갑, 사과
아카르→네로 : 사막, 악마, 녹색
루우네→나단 : 사랑, 일상, 강아지
리카르도→파뱡 : 비, 장갑, 사과
아카르→네로 : 사막, 악마, 녹색
루우네→나단 : 사랑, 일상, 강아지
루네나단 7주년. 괴도 루우네랑 그런 괴도 루우네를 숨겨주는 것으로 루우네랑 처음 만난 나단이 생각난다. 나단은 평범한 대학생이고 루우네는 비싼 물건들을 훔치는 괴도였겠지. 일행없이 혼자 활동하고 한번 나타나면 사람도 다치고 건물도 부숴지고 피해가 상당했는데 그 날은 다친 사람이 상대편이 아니라 자기였던 거지. 그리고 숨어든 나단의 집에까지 경찰이 찾아왔는데 나단이 모른다고 거짓말 한 다음에 경찰이 가자 집을 나가려는 루우네를 붙잡아서 한밤중에 같이 디저트(!) 먹으면 좋겠다. 디저트가 맛있고 숨겨주기도 했고. 그래서 어느 밤, 꽃 몰래 놔두고 가려고 찾아왔는데 강아지가 짖는 거지. 어느 세계에서나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 나단~ 강아지는 나단이 진정시키고 루우네는 꽃 받은거 보고 가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같이 샌드위치를 먹게 됐으면. 먹다가 루우네가 나 안 무서워요? 하고 물어봤는데 나단이 웃으면서 정말 무서운 일을 하려면 벌써 했을 사람이잖아요. 라고 대답해서 루우네는 조금 헛웃음 나왔을지도.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밤데이트()는 오래오래 이어지겠지. 그때마다 루우네는 선물(!)을 하나씩 가져오는데 어느 날, 나단이 훔친 거라면 받을 수 없다고 말하면 좋겠다. 루우네는 알았어요. 실수로라도 훔친 물건은 당신한테 안 줄게요. 하고 약속하고 매번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물건을 사왔으면. 그러다 마지막 예고장을 보냈고 뉴스에서는 그 마지막 예고장으로 시끌시끌할때 루네나단이 만난 거지. 아무 것도 물어보지 않던 나단이 가려는 루우네에게 마지막이면 다시 못 만나는 거냐고 물어보고... 루우네는 웃으면서 곧 알게 될 거라고 하겠지. 너무한 대답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루우네에겐 이게 최선이었고.. 괴도 일 잘 마무리하고 손 다 털고 새출발 준비를 시작하게 된 루우네가 산책하다가 벤치에 앉은 나단 옆에 앉으면서 아이스크림 좋아해요? 맛있는 가게를 알고 있는데. 라고 말을 건네면서 일상에서의 만남이 시작되면 좋겠다. 그리고 새출발 준비하면서 매일매일 나단이 없는 시간에 예쁜 디저트랑 디데이 적힌 메모지 하나씩 나단네 집에 놔뒀으면.^3^
루네나단 오늘도 행복해~
루네나단 오늘도 행복해~
[사본] 얘들아 외관 캐디 이유 말고 '캐릭터 설정적으로' 외관에 뭐 이유 있는 거 있음 풀어주면 않되?? 악세사리 치렁치렁한 캐가 과시욕 있어서 글케 다닌다던지 그런
썰 출처 : 트위터
리카르도 : 헤어스타일 → 공석이랑 사석에 구분을 둠. 그게 편해서. / 흥분해도 높아지지 않는 목소리 → 받은 교육의 결과물. 복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유용하게 씀.
아카르 : 옷 → 정장좋아. 제복좋아. / 말투 → 자연스럽게 그렇게 쓰고 있었음. 부모님 영향 X
루우네 : 오른쪽 눈색 →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난 특징. 마안. / 옷차림 → 취향. 답답한거 싫어~ 그래도 최근에는 조금 규칙을 따름. / 안경 → 쓰고 싶을 때는 쓰고 벗고 싶을 때는 벗고. 패션아이템 용도.
썰 출처 : 트위터
리카르도 : 헤어스타일 → 공석이랑 사석에 구분을 둠. 그게 편해서. / 흥분해도 높아지지 않는 목소리 → 받은 교육의 결과물. 복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유용하게 씀.
아카르 : 옷 → 정장좋아. 제복좋아. / 말투 → 자연스럽게 그렇게 쓰고 있었음. 부모님 영향 X
루우네 : 오른쪽 눈색 → 선천적으로 타고 태어난 특징. 마안. / 옷차림 → 취향. 답답한거 싫어~ 그래도 최근에는 조금 규칙을 따름. / 안경 → 쓰고 싶을 때는 쓰고 벗고 싶을 때는 벗고. 패션아이템 용도.
리칼파뱡 4500일... 오랜만에 휴일이 겹쳐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리칼파뱡이 보고 싶다. 굉장히 좋은 날씨면 좋겠고(뱀파에게는 좀 별로일 수도 있는 태양 쨍쨍한 날씨) 사냥은 저번에 했을테니 피는 부족하지 않은 둘이 같이 뭐할지 고민하다가 책을 보기로 했는데 책장이 우당탕탕 난장판이라 책장 정리부터 시작하게 된 거지.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한 권을 같이 읽게 됐다거나. 리카르도 책이면 좋겠고 이상향에 관한 책이면 좋겠다. 리카르도가 읽어주고 옆에서 파뱡이 듣다가 이상향이란 어떤 곳일까. 하고 물어보면서 리카르도가 생각에 잠기는 거지. 이 책을 샀을때도 처음 읽었을때도 리카르도는 이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파뱡의 말을 계기로 생각해보다가 파뱡을 봄. 스미는 햇빛. 서재에서 나는 책 특유의 냄새. 그 안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이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이야기 했음. 그리고 덧붙이겠지. 이상향치고는 소박할지도 모르겠다고. 그 뒤에 리카르도가 파뱡한테 이상향에 대해 물어보는데 생각에 잠겼던 파뱡이 리카르도 얼굴 감싸서 키스해준 다음에 지금인거 같다고 대답하면 좋겠다. 서로가 있는 지금이 이상향인거 좋다. 그리고 이제 책은 그만 보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 밤은 아직 멀었지만 밤보다는 서로가 중요하겠지. 그리고 서로에게 기대서 서로의 체향을 가득 묻히고 휴일을 흘려보내다가 일어나서 함께 술 마시면 좋겠당. 리칼파뱡의 휴일에 술이 빠질 수 없지. 그리고 리카르도는 서재에서 책 한 권을 꺼내서 부엌으로 가지 않을까. 그 책은 요리책이고... 파뱡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랑 파뱡이 좋아하는 것들을 어떻게 요리하고 파뱡이 싫어하는 재료들에 대한 고민들이 리카르도 글씨체로 가득히 적혀있어서 파뱡이 보고 리카르도 끌어안고 안 놔줬으면 좋겠다. 리카르도도 파뱡한테서 벗어나기 싫어서 안겨있었으면. 이렇게 술을 같이 마시는 시간은 미뤄졌겠지만 내일도 휴일일 테니 문제없어.
리칼파뱡 오늘도 행복해~
리칼파뱡 오늘도 행복해~